2024년 7월 21일 일요일 오전
며칠 뒤면 현영이와 아이들이 한국에 들어 간다.
한국에 가는 걸 기대하고 있는 유하와 동하.
현영이가 묻는다.
'동하야~ 한국가면 뭐 먹고 싶어?'
동하 왈.
'꿀떡~'
.
.
.
귀엽다...꿀떡...예상조차 못한 대답 ㅎㅎㅎ 서민적이구나~~
바람떡도 같이 먹자 동하야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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