차남 동하의 육아일기

꿀떡~

유하 동하 아빠 2024. 8. 2. 13:28

2024년 7월 21일 일요일 오전

 

며칠 뒤면 현영이와 아이들이 한국에 들어 간다.

한국에 가는 걸 기대하고 있는 유하와 동하.

 

현영이가 묻는다.

'동하야~ 한국가면 뭐 먹고 싶어?'

 

동하 왈.

'꿀떡~'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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귀엽다...꿀떡...예상조차 못한 대답 ㅎㅎㅎ 서민적이구나~~

바람떡도 같이 먹자 동하야^^