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4년 11월 어느 날
최근 두 달간 새집을 알아 본 다고 분주했다.
집 보고 온 저녁은 피곤해서 인지 맥주가 땡긴다. 와이프와 그렇게 하루, 이틀・・・마시다 보니 유하가 궁금했나 보다.
'엄마. 물은 한번에 많이 못 마시잖아' '근데 맥주는 어떻게 그렇게 많이 마실 수 있는 거야??'
....
그러....게?
관찰력 뛰어난 유하...ㅎㅎㅎ
적당히 마실게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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